영탁,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ft. 산다라박,선미,뱀뱀)

 

 

가수 영탁이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와 새 출발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비스컴퍼니는 오늘 18일, 가수 영탁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큰 영광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어비스컴퍼니는 앞으로 대중과 팬들에게 영탁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다양한 활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응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탁은 올해로 데뷔 19주년을 맞이한 가수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폼 미쳤다' 등의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히트곡들로 가요계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정규 1집 'MMM'은 53만 장, 정규 2집 'FORM'은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의 힘을 입증하였습니다. 특히 'FORM'은 모든 곡을 자작곡으로 채워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발휘한 앨범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영탁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통해 보여주었으며, 최근에는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TAK SHOW2)'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영탁은 어비스컴퍼니의 선미, 뱀뱀, 멜로망스, 박산다라, 적재, 박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소속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탁의 음악적인 성장과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해봅시다. 응원해주시는 팬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영탁과 어비스컴퍼니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합니다.

 

 

 

 

 

핑계고 나간 아이유에 박명수 이젠 적될 수 있다.

 

손흥민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주, 위로에 감사하다

 

피프티피프티, 안성일 검찰 송치